우리가 고민하는 것 중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 자식에 대한 고민일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적인 부분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가정이 바로세워질 수 있느냐 없느냐의 결정적인 부분입니다. 자식이 아기때는 그냥 존재 자체가 기쁨을 주었습니다. 어느 순간 자신의 생각에 강한 고집이 생기면서 자녀 양육이라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 사춘기때에 뒤틀린 생각이 돌아오지 않는 자녀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는 이유는 부모가 보여주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부모로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공경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고 아내를 남편을 귀하게 여겨주는 것을 보여주어야 습관화되러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신앙교육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자녀에 대해 주변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다면 "아이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았네요."라는 말일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부모는 자녀에게 본보기가 되고 자녀는 부모의 행동과 태도 심지어 표정과 말투까지 닮아갑니다. 자녀는 부모의 모습을 닮아가기 때문에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두렵고도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슈바이처 박사는 자녀 교육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첫째도 본보기요, 둘째도 본보기요, 셋째도 본보기다." 자녀는 가르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보는 대로 산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한 것입니다. 가정 교육과 마찬가지로 학교 교육도 중요합니다. 라틴어로 학교 교육을 'In loco parentis'라고 하는데 '부모 대신에'라는 의미입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또한 아이들에게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이 잘 연계되고 조화를 이루어 가정에서는 스승을 존경하도록 가르치고 학교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도록 가르치면 이상적인 인성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사람이기보다 따뜻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 그것이 '최고의 교육' 아닐까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파일 |
|---|---|---|---|---|
| 722 | 좋은 교육은 보여주는 것입니다. | 신성교회 | 2026-04-23 | |
| 721 | 2026년 지금 비참해지는 방법 | 신성교회 | 2026-04-17 | |
| 720 |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자 | 신성교회 | 2026-04-10 | |
| 719 | 유익하게 하는 영향력 | 신성교회 | 2026-04-03 | |
| 718 | 고통스런 일에서 벗어나는 최고는 사랑이다. | 신성교회 | 2026-03-27 | |
| 717 | 당연한 것을 | 신성교회 | 2026-03-20 | |
| 716 | 아무 걱정이 없는 날이 있을까? | 신성교회 | 2026-03-13 | |
| 715 | 풍족함이 문제이다. | 신성교회 | 2026-03-06 | |
| 714 | 일제 치하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교육 | 신성교회 | 2026-02-27 | |
| 713 | 인내하는 자가 사랑받게 되어 있습니다. | 신성교회 | 2026-02-20 | |
| 712 | 결국 웃는 자가 승리자입니다. | 신성교회 | 2026-02-13 | |
| 711 | 꼭 지켜야 하는 마음 | 신성교회 | 2026-02-07 | |
| 710 | 찌들린 마음 극복하기 | 신성교회 | 2026-01-30 | |
| 709 | 성공이 무엇이길래 | 신성교회 | 2026-01-23 | |
| 708 | 장점부터 보며 살자 | 신성교회 | 2026-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