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뿌린대로 거두게 되는 연말
2025-12-27 10:30:02
신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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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기대하면서 잔디밭에서 네잎클로바를 찾기도 하고 행운을 기대하면서 복권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매일 행운이 있길 소원하고 행운의 사람을 만나길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행운이라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열심히 최대한 잘 했을 때 찾아오는 결과라는 것이 살아오면서 경험된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행운이라는 말보다는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교훈합니다. 이제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우리는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다음해 주어지는 시간에 갑자기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지만 이 연말에도 우리는 기도의 씨를 뿌리고 말씀을 밭을 일구는 사람이 기쁨으로 거두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누구나 요행을 꿈꾸지만, 노력이 아닌 뜻밖의 행운만을 기다리는 마음은 욕심일 뿐입니다. 특히 삶이 어려워지면 사람들의 마음에는 한 번의 시도로 큰 재물을 얻으려는 한탕주의와 도박으로 성공하려는 사행심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며 실패하게 되면 다시 일어설 용기까지 잃게 만듭니다. 요행만 바라며 사는 사람은 인생의 발전도, 희망도 없으며 운이 좋아서 일확천금을 얻는다고 해도 결국 파탄의 삶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진리가 있다면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심지 않고 거두려는 마음과 나쁜 것을 심고는 좋은 것을 기대하는 마음도 어리석은 삶의 자세입니다. 근면 성실한 삶을 살아온 이들은 실패로 넘어지더라도 다시 도전정신으로 일어섭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노력으로 일구어낼 때 인생은 더욱 가치를 얻습니다. 지금 한 톨의 씨앗을 심는다면 언젠가 열매를 맺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삶이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풍성해져서 사역에 모두 함께 성장되는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점점더 어려워지는 지체들을 보고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일하지 않고 노력없이 놀고 먹는 소원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건강도 그렇고 물질도 궁색해지고 있습니다. 진리를 기억하고 뿌리고 심고 땀 흘려서 다음 연말에는 나눌 수 있는 기쁨이 있길 소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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