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이가 들어갈수록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했을까요? 심지어 성경에서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이유는 생명의 근원이 이곳에 시작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살만큼 살았고 가질 만큼 가지신 분들이 마음에 감기가들어서 어두운 커텐을 치고 방안에서 지내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웃음소리는 돈으로 구입할 수 없는 아름다운 소리이고 미래를 열어주는 웃음인데 우울한 질병에 빠져있는 청년들이 세계1위라는 것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멋진 노년을 살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해서 찾아뵈면 마음에 감기가 들어서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어떤 것도 먹고 싶지 않는 폐인이 되어 있는 상태를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그런데 신앙공동체속에서 오랫동안 생활해보다 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 자체의 존재감보다는 비교하는 것으로 병들어 가고 입으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그냥하고 있습니다. 아픔 말을 한 것에 대해 책임을 한번도 물은 적이 없다보니 기레기하고 말하는 거짓말로 평생 돈벌이를 하는 기자들처럼 너무 쉽게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라지만, 세상을 살면서 지켜야 할 여섯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첫 번째 마음은 믿음을 갖고 믿음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신심(信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으로 하지 않는 말은 모두 잘못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두 번째 마음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여유로운 큰마음인 대심(大心)입니다. 세 번째 마음은 같은 마음을 갖고 같은 생각을 갖는 동무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동심(同心)입니다. 네 번째 마음은 작은 소리와 가르침에도 귀 기울이고 자기 잘못을 되돌아보며 회초리로 자신을 때릴 줄 아는 겸손한 마음인 겸심(謙心)입니다. 다섯 번째 마음은 티끌보다 칭찬을 먼저 발견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작은 이를 큰 사람으로 만드는 칭심(稱心)입니다. 여섯 번째 마음은 함께 행동하는 마음을 갖고 함께 생활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행심(行心)입니다.
어떤 마음을 먹는지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즉, 얼굴을 삶의 이력서라고 한다면 마음은 삶을 이끄는 표지판과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그릇은 생명을 주신 아버지를 닮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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