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째 우리 동네에서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빵집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생각해보면 고대병원 뒤편에 있던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곳으로 옮겨서 매일같이 갓구운 빵 냄새를 퍼뜨리며 주민들과 어렵고 힘들 자들에게 이 땅에서 맛볼 수 있는 빵이 있지만 고통이 없고 아픔이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맛볼 수 있는 영원한 빵을 맛보라고 알리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때로는 반죽이 잘되지 않아서 실패하기도 하고 때로는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떠나가는 봉사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먹을 것이 부족한 시대에 살던 많은 사람들은 줄을 서서 아동부에도 청년부에도 여전도회 남선교회 찬양대에도 찾아왔습니다. 모두가 믿음이 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시험이 찾아오자 도망가는 사람 길 건너편에 빵집이 좋다고 배신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오늘도 빵이 주는 냄새와 기쁨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빵집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까요?
어느 마을에 있었던 빵집, 착한 마음을 가진 빵집 주인은 마을에 사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매일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침에 만든 빵을 봉지에 담아서 놓으면 아이들이 가져가게 했습니다. 몰려온 아이들은 가장 큰 빵이 담겨있는 봉지를먼저 가져가려고 경쟁했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는 언제나 끝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남은 가장 작은 빵이 담겨있는 봉지를 가져갔습니다. 아이는 '아저씨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날도 아이는 마지막 빵을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나눠 먹기 위해 빵 봉지에서 빵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빵 봉지 안에는 금반지가 들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주인아저씨가 실수로 넣은 것으로 생각하고는 다시 빵집으로 향했습니다. 빵집에서는 금반지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주고 싶어 하고 있었습니다.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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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9 | 어떤 열정을 가지면 될까요? | 신성교회 | 2026-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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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7 | 어떤 일이 있어도 나부터 바꿔야합니다. | 신성교회 | 2026-0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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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3 | 자녀에게 무엇을 해 줄까요? | 신성교회 | 2026-04-30 | |
| 722 | 좋은 교육은 보여주는 것입니다. | 신성교회 | 2026-04-23 | |
| 721 | 2026년 지금 비참해지는 방법 | 신성교회 | 2026-04-17 | |
| 720 |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자 | 신성교회 | 202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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